UFC 직원, 117초 만에 계약 따냈다

7일(한국시간)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시즌 10 9주 차는 5경기 중 4경기가 1라운드 피니시로 끝났다. UFC는 Mateus Soares, Roque Conceicao, Salhahuddin Everett, Preston LaGrange에게 계약을 줬다. 시즌 계약자는 42명으로 늘었다.
가장 눈에 띈 이름은 에버렛이다. UFC CEO 데이나 화이트의 보조 업무를 맡아 온 그는 Ozzy Martin의 초반 공세를 버틴 뒤 테이크다운을 막았다. 이어 잽과 왼훅, 오른훅을 연달아 적중시켜 1라운드 1분 57초 KO승을 거뒀다. 5전 전승과 함께 일터의 옥타곤을 자신의 무대로 바꿨다.
Preston LaGrange는 2주 전 제안을 받고 체급을 올려 출전했다. 프랑스 유도 대표팀 출신 Nell Ariano에게 메치기를 허용했지만, 일어난 뒤 짧은 오른훅으로 1라운드 2분 24초 KO를 만들었다. 통산 전적은 7승 1패가 됐다.
Roque Conceicao는 Alexander Chavez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길로틴으로 받아낸 뒤 스크램블에서 트라이앵글 초크를 잠갔다. 1라운드 3분 37초 탭을 받아 두 번째 컨텐더 시리즈 기회를 계약으로 바꿨다. Mateus Soares는 Ryuho Miyaguchi를 원투 카운터로 63초 만에 끝냈다.
유일하게 판정까지 간 경기에선 Alivia Bierley가 Summer Onley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이겼지만 계약자 명단에는 들지 못했다. 피니시가 곧 계약을 보장하진 않지만, 이번 회차에서 선택받은 네 명은 모두 첫 라운드 안에 심사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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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7 Nell Ariano 승
Preston LaG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