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마지막 도전 앞두고 삼촌상

추성훈이 지난 12일 개인 계정에 삼촌의 부고를 전했다. 그는 "태어났을 때부터 늘 아껴주시고 지켜봐 주셨던 사랑하는 삼촌"이라며 형편이 어렵던 시절 먼저 손을 내밀어 주고, 유도 시합 판정에 항의해주던 기억을 떠올렸다.
"받은 사랑을 돌려드려야 할 차례였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하다"는 인사도 남겼다. 추성훈은 앞서 올해를 격투기 인생 마지막 도전으로 예고한 바 있어, 슬픔 속에서도 도전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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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6 Shinya Aoki 승
추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