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나카카도 꺾고 웰터급 1차 방어…AFC 43 전 경기 결과

므마 기자단10. 10. AM 09:43조회 170추천 0

AFC 엔젤스파이팅 10주년 기념 대회 AFC 43이 9일 강원 인제스피디움 특설 무대에서 열렸다. 메인이벤트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김상욱이 일본의 나카카도 코테츠를 3라운드 종료 2-0 판정(29-29, 30-28, 30-27)으로 꺾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코메인으로 치러진 헤비급 복싱 스페셜 매치에서는 명현만이 체렌다쉬 아즈자르갈을 2라운드 1분 25초 KO로 눕혔다. 복싱 경기라 종합격투기 전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플라이급 어네스토 이바라는 주동조를 1라운드 2분 50초 펀치 TKO로 제압했다. 이바라는 계체에서 400g을 넘겨 파이트머니 30%를 페널티로 내줬다. 밴텀급 장선규는 김은성에게 3라운드 종료 2-1 판정승을 거뒀다.


언더카드에서는 신재영이 홍유민을 1라운드 4분 13초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잡았고, 이도윤은 이현우를 2라운드 4분 15초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꺾었다. 문석현은 천관호를 2라운드 1분 22초 TKO로, 함기완은 김지상을 2라운드 56초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이겼다.

이 기사에 나온 선수

김상욱15승 4패, 웰터급
최근 경기
2026-10-09 나카카도 코테츠 승 영상
명현만5승 3패, 헤비급
최근 경기
2026-10-09 체렌다쉬 아즈자르갈 승 영상

댓글 3

감량이문제

이바라 400g 초과는 작은 숫자가 아님. 계체 통과한 뒤 회복 폭이 이미 상대와 달라진다는 얘기고 30% 깎는 걸로 끝낼 일이 아니라고 생각. 규정대로 처리했다는 건 알겠는데 매번 이 정도 페널티면 일단 올려놓고 보자는 선수가 안 줄어든다. 전날 계체 통과 기준을 더 엄격히 하는 쪽이 맞음

경량급만봄

400g 초과를 가볍게 볼 일은 아닌데 30% 페널티까지 냈으면 규정 안에서 이미 대가를 치른 거잖아 이걸 경기 가치까지 깎아내리면 계체 통과하고 싸운 주동조의 선택도 같이 지워져 재발 방지는 규정을 손볼 문제고 이번 승부를 없던 셈 칠 근거는 없어

채점표보는사람

29-29 나온 라운드가 몇 라운드였는지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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